365 하루감성

#361

by 자몽

조향클럽 연말모임

오랫만에 다같이 모여 안부를 물었다.

술 못마시는 걸 배려하여 무알콜와인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친구, 연말에 먹으라며 당근케익을 인원수만큼 구워오는 친구, 45일간 유럽을 다녀온 친구의 이야기보따리, 조향클럽의 1년간 활동내용 등을 짚고 내년에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다짐했다.

한명이 참석안해서 못보나 싶었는데 뱅쇼를 만들어 깜짝 등장하여 더욱 반가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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