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난 T인데 조카는 내가 F같다고 한다.
그러면 난 T지만 F에 가까운 성격이라고 말해준다.
조카가 MBTI에 관심이 많아서 종종 대화주제로 나올때가 있다.
공감에는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인 정서적반응과 역지사지를 통한 분석적 반응인 인지적반응 두가지로 나뉜다.
정서적 반응이 F성향, 인지적 반응이 T성향이 많다고 하는데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두성향을 다 학습하여 가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한 애정, 공감거리,사회적가식,문제해결능력, 호기심등에 의해서 공감력은 바뀌는 거 같다.
이분법적으로 나누지만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