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
일년의 마지막 날.
일년동안 매일 몇줄 긁적이는 루틴의 종착.
쉬운 듯 어렵게 아슬하게 이어왔다.
하지만 완성은 시원한 쾌감을 불러온다.
남에게 내 이야기 들려달라하지않고 글로 풀어내는 묘미를 조금 알게 되어 좋았다.
2026년에는 매일 한장씩 그림그리기를 조용히 비밀기획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