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356

by 자몽

일년의 마지막 날.

일년동안 매일 몇줄 긁적이는 루틴의 종착.

쉬운 듯 어렵게 아슬하게 이어왔다.

하지만 완성은 시원한 쾌감을 불러온다.

남에게 내 이야기 들려달라하지않고 글로 풀어내는 묘미를 조금 알게 되어 좋았다.

2026년에는 매일 한장씩 그림그리기를 조용히 비밀기획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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