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47

by 자몽

차를 알기위해 모인 하루.

차 덕후님의 설명아래 맛본 홍차, 화차,청차,보이차.

청차만 4가지를 마셔보니

전부다른 향과 맛이 느껴진다.


차를 마실때마다 차종류에 맞춰 개완, 자사, 다완 등 여러 종류의 다기를 사용해보는 경험도 하니 새롭다.

그리고 21년된 보이차를 맛보는데 쉬운 맛은 아니다.초보자는 어려운 차라고 한다.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먹으니 훨씬 근사하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을 마시는데 입안의 향을 머금어 물맛이 좋은 향기를 내었다.

차문화역시 무궁무진 끝이없는 세계.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나만의 속도까지만 즐기리라.


나의 취향은 맑은 향의 대만 우롱차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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