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오이뮤의 인센스 스틱을 피웠다.
한가로운 시간에 기분전환 겸 공기정화를 위해서 오랫만에 향에 불을 붙혔다.
귤피향이라 시트러스향이 은은하게 퍼지니 좋구나.
자몽의 일상기록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