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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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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숨
‘이숨’은, 삶에 지친 마음에 다시 숨 쉴 수있도록 붙혀진 이름입니다. 삼남매를 혼자 키우며 버거운 일상을 살아가지만, 글을 쓰며 스스로에게 숨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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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
안녕하세요^^ 아스퍼거 아들을 둔 오뚝입니다. 한국에서 아스퍼거 아이를 키우는 과정을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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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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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직장에서 일하는 그녀는 동료들에게 차마 이혼 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이혼한 지 10년, 옛시어머니의 장례소식을 듣고...앞으로 더잘살기 위해 지난 시간을 글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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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랏투에 사는 폴
빈티지 디자이너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가구 컬렉터이자 문장 컬렉터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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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꽃
일상의 조각들을 놓치지 않고 꽃으로 피어내는 '글꽃'입니다. 보편적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공통적으로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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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woo
Byung wo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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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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