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캔버스 앞에서 화가는
언제나 신나 한다
빈 공간을 견디지 못하고
색으로 꿈으로 채워나간다
그때 예술혼이 넘치는
훈수쟁이가 하나 나타났다
필력이 떨어지잖아
붓을 나꾸어 채기도 하고
거기는 선을 더 뻗어야지
슬며시 화가의 손을 밀기도 한다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agadoxa/30096828699
지금까지 작가 강인규였습니다. www.templeca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