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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영10년차 콘텐츠 기획자. 군더더기 없는 기획안을 쓰듯 아이의 환경을 심플하게 큐레이션 합니다. 그렇게 살며 흘러가는 마음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씁니다.
헤더 Heather만 18세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만 19살 싱가폴 취업, 호주 여행사와 유학원 경력 그 후 퍼스에 정착. 현재 호주 오피스에 일하며 해외 취업과 호주 일상을 공유합니다.
황문진좋아하는 건 대만과 여름, 오랜 시간이 물든 것들 그리고 영화와 모든 이야기.
눈큰책을 번역합니다. 번역 일이 없을 때도 늘 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종종 빵도 구워요. 밀리 오리지널 <이런 번역가도 있습니다>를 썼어요.
호치담17년 차 사서이자 4살 짜리 딸과 43살 짜리 남편을 키우는 주부
안젤라서른넷 뼛속 부터 문과생 유부녀가 개발자 인생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신입 개발자로서의 일상을 브런치 합니다.
하라토너일년에 두번씩 풀코스 마라톤을 뜁니다. 글씨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달리고 쓰고 읽고 쓰고 일상을 씁니다.
달과커피 내리는 일을.하며 읽고 쓰고 있습니다.
작은물방울글방울, 말방울, 작은 물방울. 타운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조울증이지만, 잘 살아나가는 당당한 1인입니다. 글이나 말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고 싶습니다.
김정현에세이 <나다운 게 뭔데>(2022)
yuna kim"너는 병원에 고분고분 있을 사람이 아니야"의 '너'를 맡고 있습니다.
글리12년차 푸드브랜드 메이커 & 푸드 에세이 작가
Mrs Fong전직 외항사 승무원, 지금은 캐나다에서 회계 공부 중
김경태작가 김경태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읽은 책이 늘어갈수록 생각은 무르익고 쓰게된 글이 늘어갈수록 사상은 유연해집니다.- 구미정하늘 보기, 흙 냄새, 비 오는 날의 풀 냄새, 밤하늘의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호랑냥이모든 작가는 독자의 시간을 삽니다.
Cactus여행, 감성, 글을 사랑합니다. 따뜻한 감성이 담긴 글을 씁니다.
문비<아침의 의식 루틴>이 만드는 긍정적 나비효과에 몰입해온 효과적 심리치유 연구 및 멘탈케어 덕후. 신체/의식의 균형감과 안정감이 지속적으로 발현되도록 내면을 디자인하는 명상가- 생활심리학자 형아쌤반디심리연구소. 심리극전문가. 일상 속 심리학을 통한 시사점 찾기
강호50대를 20대처럼 살고싶은, 글쓰는 직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