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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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
도시 속 일상 여행자. 경험을 기록하고 되짚어보기를 좋아합니다. 무하는 무게치는 하루키의 줄임입니다. 근육은 고립, 골반은 중립, 인생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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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지
<걸어서 환장 속으로><난 슬플 땐 봉춤을 춰> 등을 썼습니다. 방송, 광고, 팟캐스트, 가구, 공연, 책을 만듭니다. 헤비맥주드링커, 라이트폴댄서. 팟캐스트 <비혼세>의 비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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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정
김애정의 글창고 입니다. 매주 한 편의 아주 개인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정들, 감상들,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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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불교 공부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무식한(한 권만 읽은)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에서 무식한 놈을 맡고 있습니다. 잡지식과 주관과 뇌피셜이 점철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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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나
새로움과 안정감 사이를 줄타기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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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어쩌다보니 좋아하게 된 일은 죄다 돈이 안되는 일인 자본주의 부적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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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글
인생에 끝이 있기에 오늘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를 씩씩하게 살아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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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주로 대필작가로 활동을 했기에 내 작품집이 없는 작가 할머니. 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 단 한 편이지만 TV드라마 작가도 했음. 소설집 출간한 적은 없지만 신춘문예 출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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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바히네
춤추고 채식하고 책읽고 여행해요. 바히네(Vahine)는 폴리네시아에서 여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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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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