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Hyunji Lee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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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장군[자영업자] [30대][새신부][10년차 필라테스 원장] [전직 회사원] 인생이란, 각자의 도화지에 그림을 채워나가는 것이다. 나는 최대한 화려한 칼라로 나의 그림을 완성하겠다.
드림트리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
Karin an‘몸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여자. [필라테스의 시간]이라는 센터를 운영하며, 나를 돌보는 일의 힘을 말하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