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30살, 중기 특공으로 내 집 마련]3#

청약 지역 선정 및 예산 파악

by 신타니

안녕하세요! 신타니입니다.⚾️
2편에서는 구체적인 신청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실 신청하는 법 이전에,
어떤 지역을 노릴지,
그리고 나의 예산은 어떤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이 이후에 자금 조달 계획과 대출 계획을 세우는 거고요.


STEP 1. 청약 지역 선정


2편에서 이야기했던 지역 제한이 일단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그 지역 중에서 어떤 동네의 아파트를 선택할지를
선정해야 합니다.


사실 이건 사바사인 것 같은데요.
단순히 지금 사는 지역에 새 집으로 독립하고 싶다!
라는 계획이라면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노리는 겁니다.

오랫동안 살았던 지역이니
별다른 정보 서치 없이도
선정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요.

다만 투자적인 관점도 고려해 본다면,
앞으로의 집값 상승률을 예측해보기위해
살펴봐야 정보가 많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본 건 교통망인데요.
일단 서울&서울과 매우 인접한 지역은
예산 상으로 절대 불가이기 때문에 ^^,,

저는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을 통해
서울로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무위키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링크 참조해 주세요!

철도만큼 중요한 건 자가용으로도 얼마나
서울과 인접한지 여부인 것 같아,
제2차 국가 도로망 종합 계획도 살펴보았습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
제2차 국가 도로망 종합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국가 계획도 중요하지만,
직접 그 지역에 방문해 보고,
현재의 교통은 어떤지, 동네는 어떤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세를 주더라도 내가 살기 좋다고 느껴야
남들도 그렇게 느낄 테니까요.



STEP 2. 예산 파악

사실 중기 특공의 유일한 단점은
아파트의 가격을 모르고 신청해야 된다는 건데요.
네이버에 청약 아파트 주변 시세 등을 통해
대~충은 파악할 수 있기에
참고해서 특공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구체적인 자금 계획은 세울 수 없지만
나의 예산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약을 할 때 계약금만 있어도 된다!
아니면 계약금도 신용대출받으면 된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1억 딱 모으고
청약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요즘같이 대출 이자가 비싼 경우도 그렇고...
계약금으로만 다 넣어버리면
갑자기 돈이 필요한 경우도 생길 수 있고 ^^;;

이래저래 생각해 보면
1억 정도는 모아야,
계약금과 중도금 1차 정도는
대출 없이 지불할 수 있기에 저는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뺄 수 있는 돈 (CMA, 파킹 통장)과
당장 못 빼는 돈 (마이너스인 주식 ㅠㅠ, 장기 예금)
등에 대한 파악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오픈뱅킹이 잘 되어 있어서
금융사별로 한 군데 정해서 모아 보는 것도
편한 것 같습니다.
전 핀크 앱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요즘 고금리라 최대한 앞의 대출은
미리 갚아버리는 경우들도 많은데
이건 개개인마다의 판단으로 진행하는 걸로!


특공 청약은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기회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신청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청약 계획을 세우기 전까진
단순히 '청약은 운' 아니면 '청약은 로또'라며
아무 생각 없이 청약통장에
돈만 꼬박꼬박 납입하고 있었는데요.

나의 조건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청약이라는 것이 꼭 기혼, 다자녀 가구에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언제까지 중소기업에 다닐지도 모르는 거고..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 또는 창업 등등...)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청약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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