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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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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나의 생각의 파편들이 모여 어떠한 모양과 색깔과 또 어떠한 질감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엄마가 아이가 열 달을 품어 만나듯, 나를 만나는 시간, 나는 괴물일까 아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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