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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무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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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대치동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이 똑같은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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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내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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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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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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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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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의 서랍
이제, 잊히지 않는 기억들을 담아 놓은 서랍을 정리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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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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