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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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라떼
그시절 된장녀가 이제는 라떼족이 되었습니다. 40살도 넘었으니 마흔력.을 키워서 남은 인생은 옹골차게 여물어보렵니다. 커피콩이 될지 된장콩이 될지는 몇십년이 더 지나야 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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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투컴
말하듯 방송글을 써 왔습니다. 어쩌면 글보다 말하기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네 얘기’와 ‘내 얘기’가 만나 다시 누군가와 공감하는 얘기가 되길, 소소한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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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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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온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출간작가, 세 아이의 아빠, 투자자, 수행자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육아, 경제, 철학, 인문학, 명상, 정신치료, 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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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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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
아이들에게 말과 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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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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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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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
생각한 것들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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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