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
김민준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마이뉴스 8년차 시민기자고, 경인일보 독자위원을 맡고 있어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근무 중.
-
행간읽기
행간읽기, 하나만 읽으면 안 됩니다
-
신현묵
'개발에 있어 형식에 얽매이는 행위야 말로 삽질이다.' - 백세코딩, 개발조직과 문화, 스타트업 주변의 이야기에 대해서 만연체로 끄적거림.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변의 이야기.
-
Lucius
저만의 소신을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
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
김지연
대부분 하다말기를 반복했지만, 여행만큼은 '했다.’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
chossical
-
-
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
공인노무사 한은경
노무법인 대정, 한은경 대표 공인노무사
-
yangpa
AI engineer @MS, mom of 2 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