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의 스타트업 까보기_주간조선
세상은 스타트업 창업가들만 주목하지만
스타트업의 성공은 창업가의 비전에 동참한 전사들의 땀과 눈물이 함께 하기에 가능합니다.
이번 호에는 저마다의 목적을 갖고 스타트업이라는 일터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어요.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은 인터넷 기업 ‘네오위즈’부터 시작해 검색엔진 기업 ‘첫눈’, 스타트업 투자회사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게임회사 ‘크래프톤’까지 창업한 연쇄창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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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몰을 사랑하는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