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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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시
미국 파머시 테크니션. 현재 전업 타지 육아인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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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평생 J로 살다가, 갑자기 P로 살게 된. 평생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갑자기 영어를 배우는 학생이 된. 평생 한국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미국에서 살게된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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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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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순수 국내파 통역사이자 워킹맘. 현 주한외국공관 통역사/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 나이듦에 따른 총기 감퇴와 싸우며 한국어/영어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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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작가
국내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어 통역과 번역을 하면서, 우연히 회사에서 시작한 마케팅 업무로 재미있게 마케팅을 하고 있기도 한 직장인입니다. 번역자와 마케터 사이를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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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법률영어연구소 아우디오 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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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열
영어회화, 제대로만 한다면 한국에서도 가능하더랍니다:) 나만의 영어회화 트레이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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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어디에도 터놓을 수 없는 화려하지 만은 않은 주재원 가족의 희로애락, 중국 해외살이를 마치고 또 미국으로 건너가 사서 고생하는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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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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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