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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서당
영문학을 가르쳤습니다. 관계, 일상의 장면, 생각의 흐름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무심코 지나친 순간에 마움이 닿으면, 그 이야기를 글로 적습니다. 세대를 넘어 감정이 닿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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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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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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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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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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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크 Artique
친생가족을 찾는 해외입양인들의 가족 상봉의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한국어를 잊은 입양인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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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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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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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로리
안녕하세요. 태로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instagram , @taer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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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