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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샘
초등교사, 영어교육학 박사입니다. 난임으로 인해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맘입니다. 여리지만 섬세한 감성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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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에세이스트. 삶 속에 숨겨진 믿음의 조각을 찾고, 이를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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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독서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고독을 친구로 데려와서 여기에서 인생의 후반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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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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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Moon
삶에 무늬와 향기를 더하고 싶어 직접 찍은 사진과 소소한 글로 만나러 왔습니다. 번갯불에 구운 비매품 종이 뭉치가 세상 밖으로 나왔지만 할 이야기도, 써 내려갈 글도 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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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헌
수필을 즐겨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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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기
세상의 많은 것이 궁금합니다. 낯선 세상으로 길 떠나기가 취미. 바다 너머의 나라, 새로운 산, 풍성한 책 속을 잔잔하게 걸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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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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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교사 정쌤
가르치며 배우는 교사로서의 삶을 사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읽고 쓰며 Be myself! 하고자 하는 '쓰는 교사' 정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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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생물 선생님
귀요미들을 사랑하고, 페퍼톤스(이장원)와 데이식스(영케이)를 좋아하며 존재만으로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선생님을 꿈꾸는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 정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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