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나무

석류나무

어릴적 마당 한 켠에 서있던 석류나무를 그리워하는, 과거를 더 돌아보게 되는 나이입니다. 곧 새로운 과거가 될 here & now의 순간이 창조의 순간임을 기억하며 이곳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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