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모바일 컨퍼런스라는 MWC,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기술 스타트업의 마케터로서 전시회에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전시 부스 행사를 도맡아 진행했다. 사실, 돌아온지 만 하루도 채 되지 않았다. 가서 느낀 것들을 간단히 공유하고자 피곤한 시차를 뒤로 하고 노트북을 펼쳤다. 두서 없이 단상 위주로 나열해보려고 한다. 전시 참여 회사측으로서, 또 모바일 폰 시장 소비자로서 여러 생각이 섞여 있다.
모바일 시장 전문가는 아니다. 수정/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 이 글이 더 읽고 싶다면? 해당 글은 브런치에서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계속되는 제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
하단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