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로 달라진 가정의 달 프로모션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29
언택트 흐름에 맞추어 홈파티, 실내 활동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 출시
원래도 홈파티가 늘고 있는 추세였는데 이제는 핫플 이라는 트렌드가 점점 낮아지지않을까
2.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실제로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https://www.i-boss.co.kr/ab-2877-4741
몇 년 전만 해도 나 역시 브랜드 페이지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관심가는 브랜드가 있으면 일단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지 찾아본다. 제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맘에 들면 구매까지 이어진다.
광고 운영 뿐 아니라 채널 마케팅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요한 매출 수단이 될 수 있다.
3. 게임과 브랜드의 콜라보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9
동물의 숲이 난리다. 개인적으로 일본 상품 불매 중이라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전에 한창 카카오레이싱을 할 때 현대차였나 어떤 자동차 브랜드가 모든 사용자에게 차를 아이템으로 뿌렸었다. 레이싱 시작 전 게임 속 전광판에도 해당 자동차 브랜드 광고가 그려져있었다. 고관여 상품이 게임과 콜라보하는게 매출 증진에 실제로 도움이 될지 의아했지만 명품 브랜드들이 동물의 숲을 이용하는걸 보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보다
4. 코로나가 바꾼 생활패턴
전반적으로 모든 오프라인 활동이 즐고 온라인으로의 이동이 가속화 됐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생각보다 더 빨라졌다.
5. 오디오 서비스의 성장세
올초부터 계속 오디오 사업에 대한 긍정적 소식이 들려온다.
영상 시대에 이어 또다시 오디오 시대가 도래하려나보다.
6. 앱 시장 성장
http://www.bloter.net/archives/379992
일반적으로 같은 모바일 환경이더라도 모바일웹보다는 모바일앱에서의 사용자 활동은 더 활발해진다.
코로나로 인해 앱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된 만큼 앞으로 앱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은 더 중요해지겠지.
7. 구독경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유경제가 유행이었는데 (에어비앤비, 위워크, 쏘카 등)
이제는 구독경제의 시대다 언택트 트렌드도 반영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