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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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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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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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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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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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리
섭식장애 및 각종 정신질환과 동행하는 인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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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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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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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희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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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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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리
두바이, 남아공, 인도양의 섬들, 말레이시아를 거쳐 지금은 싱가포르에서 월급 생활자로 지내고 있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여유롭고 평온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