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제가 가장 좋아했던 책과 영화는 <작은 아씨들>이었어요.
완벽한 가족관계처럼 보였거든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그런 가정보다는 문제가 많은 가정이 훨씬 더 많이 보였습니다.
완벽한 가족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의심스러울 정도였죠.
그런 가족관계를 영화는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요. 이번주 '더 칼럼니스트' 링크 올립니다.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9
대권주자들의 가족 문제가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보면서 가족 관계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된다.“가족은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내다 버리고 싶은 존재다.”일본의 영화감독이자 배우
영화와 심리, 예술 치료로 양다리 걸치기. 팟캐스트 팟빵 <꿈꾸는 씨네 카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