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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재앙인가, 축복인가

by 춤추는 재스민


어린 시절 제가 가장 좋아했던 책과 영화는 <작은 아씨들>이었어요.

완벽한 가족관계처럼 보였거든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그런 가정보다는 문제가 많은 가정이 훨씬 더 많이 보였습니다.

완벽한 가족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의심스러울 정도였죠.

그런 가족관계를 영화는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요. 이번주 '더 칼럼니스트' 링크 올립니다.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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