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하던 중에 뜻밖의 비보를 들었다. 강수연 배우가 무의식 상태에 있다는 소식에 이어 곧 사망 소식까지 접했다. 아직 죽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나이가 아니라서,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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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편의 영화를 번역하고 영화이론과 통합예술치료를 공부했다. 여러 매체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칼럼을 썼고 현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정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