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여성 감독 일디코 엔예디가 만든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를 소개합니다.
신년에 어울릴만한 멋진 영화라고 생각해요. 고독이 숙명인 인간에게 타인은 어떤 존재일까요.
그런 관계를 이토록 상징적으로 멋지게 보여준 영화가 또 있을까 싶어요.
나온 지는 몇 년 됐지만 아직 안 보신 분들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812
육체와 영혼에 관한 영화\'동상이몽\'이라는 말은 자주 써도 \'이상동몽\'이라는 말은 자주 쓰지 않기 때문에 낯설게 느껴진다. 그런데 라는 영화는 \'이상동몽\'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꿈이
700여편의 영화를 번역하고 영화이론과 통합예술치료를 공부했다. 여러 매체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칼럼을 썼고 현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정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