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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미완성이라도 괜찮아

by 춤추는 재스민

헝가리의 여성 감독 일디코 엔예디가 만든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를 소개합니다.

신년에 어울릴만한 멋진 영화라고 생각해요. 고독이 숙명인 인간에게 타인은 어떤 존재일까요.

그런 관계를 이토록 상징적으로 멋지게 보여준 영화가 또 있을까 싶어요.

나온 지는 몇 년 됐지만 아직 안 보신 분들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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