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헤인즈 감독의 <메이 디셈버>는 아직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인데요. 아카데미전으로 미리 몇 번 공개했더군요.
토드 헤인즈 감독 영화 <캐롤>은 많이 보셨을 거예요. 토드 헤인즈는 소수자에게 카메라의 초점을 맞추는 감독인데 그 방식이 독특합니다.
<메이 디셈버>도 <캐롤>을 떠올리게 만드는 매혹적인 영화였어요.
스브스 프리미엄에 기고한 <메이 디셈버>에 대한 칼럼입니다.
https://premium.sbs.co.kr/article/f-WDfHojC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