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배우를 보내며
안성기 배우가 우리와 함께 했던 긴 여행을 마치고 떠났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그를 보내는 글을 <더칼럼니스트>에 썼습니다.
8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세대는 그를 빼놓고는 한국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문화에 가장 민감했던 20대의 우리들은 안성기라는 배우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날 것 느낌의 거칠음, 그럼에도 악한 기운이 없는 순박함은 그전까지 한국 영화에서 우리가 알고 봐왔던 배우들과는 느낌이 달랐다. 이른바 코리안 뉴웨이브와 한국 영화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린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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