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이력서 - 오은
손으로 읽는 시하루 한 편, 시 필사
여덟째날 (2019.03.25)
이 시가 오늘 유난히 내 눈에 띈 이유는... 한 줄 한 줄이, 탁 와닿는 이유는. '내 자랑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 혼자 추는 왈츠처럼, 시끄러운 팬터마임처럼' 이라는 구절이 유난히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포장된 것보다, 혹은 그만큼은 잘 살아내고 있는 것일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밤.
#1일1시 #프로젝트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