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아픔을 겪은 뒤
얼마나 많은 것이 변했고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아직 다 알지는 못하겠다.
아마 시간이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지 더 확실해질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더욱 분명해졌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자면
중요하다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중요한 거니까!
다들 그렇게 말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그게 왜 중요한지 알겠다 “가 되었다.
이곳에서는
“그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된 것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