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부스러기를 떨어뜨리며 걸었어네가 걸어 올리 없는 오솔길에차라리새들이 먹어버리면 좋을 텐데아무도 다니지 않나 봐 비어버린 냄비만 휘젓는 마녀가이제 사람은 먹지 않는다고 했어부스러기가 남아 있는 길 위에씨앗을 심어 보기로 했어덮이도록 잔뜩 말이야사라지는 건 너랑 걸었던 길그것 하나뿐일 테니냄비 안에 새를 키워볼게안녕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