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부재에 대한 변명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재스비아입니다.
오늘도 좀 횡설수설한 말씀을 올리고 갑니다.
늘 그렇듯 정리되지 못한 정신상태이기에... 죄송합니다..
요즘은 평균, 평범을 훔치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조금 무너짐과 무뎌짐 중간 사이의 상태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얼 해야 할지 정하지 못하고 정신을 놓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영향이었는지 댓글에 대한 답장도 거의 쓰지 못했는데요...! 밑으로 변명과 소통 방향에 대한 생각을 좀 쓰겠습니다..!
사실은 이전부터도 대댓글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시에 대해서는요.
대댓글을 달면서 가장 고민한 것은 제 의도와 다른 해석을 하더라도 최대한 각자의 감상에 대해 자유를 드리고 싶었어요.
그동안도 아마 감상을 고치는 대댓글은 쓰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게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했는데...! 그것은.. 멍청이슈로...)
시의 장점 중 하나는 모두 다른 환경 속에서 얻은 사유를 통해 받아들이는 느낌과 해석의 여지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어쩌면 시에 대해서는 대댓글을 계속 남기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감상을 해치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요..!
+ 말을 잘 못해서 해석을 방해하거나 작가님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무척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대댓글을 놓아버린다는 뜻은 아니에요!!!
혹시나 제가 답장을 남기지 않더라도 노여워 마시라는 뜻에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저는 시를 뭐랄까 동물적인 감각으로 쓰는 걸 좋아해서 제 스스로도 말로 풀어 설명드리기 어렵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감상도 약간 뱉어놓듯이 댓글에 정말 정말 자유롭게 쓰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제 브런치는 정말로 1도 부담 갖지 않고 자유롭게 감상하고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러고 계시죠?ㅎㅎ 머쓱
어쨌든 제 마음은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는 말을 잘 못 하고, 생각도 짧아서 작가님들의 글을 제 맘대로 해석하는 게 100%여서 댓글을 쓰는 게 조심스러워서 일억 오천만 번 고민하다 안 쓴 적도 많습니다.
저처럼 의도가 불분명한 글이 아닌 글임에도 몇 번씩 주제를 벗어난 댓글을 쓰더라고요 제가ㅎㅎ..... 눈물...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니.. 그런 댓글을 받은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댓글을 한 번도 못 달아본 작가님들도 있습니다 사실...)
'멍청한 녀석' 네 맞습니다. 불쌍하게 봐주십시오!!!!
하지만 저도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서 종종 작가님들의 공간을 뽀로로 찾아가서 댓글을 쓸 겁니다..!
대댓글을 바라는 양심 없는 생각은 하지 않을게요!!
그리고....
모든, 정말 모~~~~ 든 작가님들의 글을 다 읽고 그러지 못하는 것도 고백합니다...
하지만 라이킷도 저의 관심과 사랑의 표현인 것을 밉게만 봐주지 마세요...!
집에 잔뜩 사둔 중고 책도 안 읽고 웹소설 같은 재미 위주의 책도 이제 못 읽고 있는 놈입니다 저...!
집중력이 몹시.. 저기... 저기 갔습니다.. TV도 집중해서 못 복ㅎ..
그래도 나름 브런치의 글들은 읽으려고는 합니다...!
미워하지 마시고 불쌍하게 봐주십쇼...!
라이킷 부탁드립니다! 댓글도 너어어어무 좋습니다!!!!!!!
사는 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그리고 늘늘 건강하시길(가족분들 포함) 바라겠습니다.
항상 항상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