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75
명
닫기
팔로잉
75
명
라온제나
빛을 닮아가는 그림자의 시선으로, 우리 곁의 소중한 일상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기록하고 싶습니다.
팔로우
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팔로우
viajera 비아헤라
여행하는 것처럼 독서하고 책 읽듯이 여행하며, 순간을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팔로우
류샘
* 학교엄마이고 싶은 30년차 초등교사. 소소한 행복으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싶은 에세이스트.
팔로우
목요일그녀
에세이스트, 모임진행자, 20년차 직장인. 일하는 엄마, 교육대학원 학생. 매일 읽어요. 매일 씁니다. 독서모임 '소심' / 글쓰기모임 '여우글방' / 필사모임 '마음' 운영자
팔로우
꼼지 나숙자
정원지기의 일상을 습관처럼 쓰고 있는 꼼지입니다. 서울에서 중학교 수학교사로 30여년 살다가 장성으로 귀촌한 지 7년, 1500여평의 땅을 손수 일구고 있는 초보정원사입니다.
팔로우
캐리소
책에서 길을 찾으며 에세이스트로, 일러스트레이터로의 삶을 삽니다.
팔로우
봄봄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정신과 의사가 진료실과 육아를 오가며 남기는 글입니다:)
팔로우
예린
책방 ‘안녕 책多방’을 운영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씁니다.책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날들을 기억하며,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지도 모를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우
집사 김과장
여행자. 20년차 집사.
팔로우
새미네부엌
요리대장이 되고 싶은 먹대장. 매일 머릿속에 요리할 생각만 가득하죠. 오늘은 어떤 요리로 즐거워질까 매일 고민합니다.
팔로우
오르
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팔로우
찌니
프로 N잡러로서의 일삶, 암 생존자의 삶, 가족과의 삶, 소중한 인연과의 삶 등 다양한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삶 작가 찌니입니다. 세상에 유일한 찌니의 삶을 읽어 보실래요?
팔로우
길을 잃어 북극에 도착한 황제펭귄
나를 알고 싶어서, 세상을 알고 싶어서 배우고 경험합니다. 그 속에서 기록하고 싶은 것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소리글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조곤조곤 이야기 들려주듯 위로가 소리처럼 들리는 글. 그래서 제 이름은 소리글입니다.
팔로우
이숙자
오랜 동안 차 생활, 자수 강의를 해 왔고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 티 마스터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의 삶에 글쓰기를 통한마음의 여행을 하고자 합니다.
팔로우
김태평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그림도 그립니다.
팔로우
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팔로우
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