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쟌트 Dec 16. 2021

[D+24]잠 좀 자자

2021.12.15()

아직 짜꿍이가 신생아가 낮밤이 뒤바꼈다.

덕분에 새벽수유 담당인 내가 죽을 맛이다.

힘든데 웃고 있는거 보면 좋고 아이러니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D+23] 시간순삭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