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쉽게도 아들 하나, 다행히도 아내 한 분. 아내와 아들의 옹골찬 응원을 밑천으로 옴팡지게 재미난 일상다반사를 그려봅니다.
2021년 3월 30일부터 여기에다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내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