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523
다른 사람이 말하는 중에
본인 아는 내용 나오면 같이 아는척 하느라들 바쁘고,,
또 다른 이의 의견이 별로라 생각되면
말 자르고 자기 의견 주장하느라 바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자르지 않고
그대로 존중하며 들어주는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점점 더 체감한다.
나 또한.
도시의 보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