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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시선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잡고 기록합니다. 지나온 시간 속 작은 온기를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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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
마음에 남은 말을 꺼내어 글과 노래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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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시골민박집을 운영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집을팔고, 땅을 쫓아다니는것을 시작으로 시골민박집 운영하다 화재로 집을 잃기도하고 많은 에피소드와 정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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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글쓰기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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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향기
대정요양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늙어감과 늙음, 죽어감과 죽음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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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
"역사란 그 시대인의 마음이다" 인간마음의 성찰을 통해 역사적 과제에 대한 답찾기를 합니다. 일본고대사가 전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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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옥
흰 종이를 보면 고운 글을 쓰고 싶었다. 사실과 진실을 말하고 싶을 때 글을 썼다. 소리없는 울림이 좋아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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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작은 집에서 1아기, 1토끼, 1남편, 1아내가 함께 삽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함께 혹은 혼자 여행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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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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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우
관찰의 기술, 기획자의 일, 사냥꾼의 눈, 뇌를 알고 행복해졌다 등 15권의 책을 쓴 작가 양은우입니다. 살아가면서 깨닫는 삶의 지혜들을 공감할 수 있는 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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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굼벵이가 나비 되는 꿈을 꾸며 살아왔다. 내면의 자유가 진정한 행복임을 믿었다. 길을 나섰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위안삼으며. 나비와 꽃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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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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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소읍에서 낮에는 선생 밤에는 연극하며 슴슴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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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흘러가다가 한번씩 서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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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인문과 경제 분야를 주로 읽고 쓰곤합니다. 사진의 시선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의 결을 나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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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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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맘
건강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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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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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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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글을 쓰면서 유쾌하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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