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사

아무말

by 구정웅

나는 박사가 아닌데 회사 초년병때 고참들이 자꾸 나한테 구박사라고 부르길래 기분이 좋았다.

요즘 자꾸 신입사원들 성만 생각나고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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