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돈을 생각과 분리하면 벌어지는 일
사랑하는 일을 하면 조건없이 즐겁고
자신의 감정과 즐거움이 중심이 되며
사람들도 그 즐거움을 느끼며 함께합니다.
진심으로 일을 사랑하는가?
너무 잘하려고 나를 힘들게하지 않았나?를 되돌아봅니다.
내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을 하면
갈수록 괴롭습니다.
타인의 평판을 중심으로 일이 돌아가면 내 중심을 잃습니다.
마음속에 남은 두려움, 고통을 허용하고 떠나보내야 삶의 가능성이 활짝 열립니다.
사회의 기준에 따라 살다보니 주체성을 잃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30대 입니다. 막막하지만,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