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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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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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실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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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피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제는 '나였던 그 아이‘ 를 찾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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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임
▷꼰대교장으로 퇴직 ▷비영리 프리랜서 ▷ 조선일보 신춘문예(2007년) 시조로 등단 ▷저서: 시조집 『여자의 서랍』, 『한 번쯤, 한 번쯤은』, 『어른들은 보아뱀을 모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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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읽기와 쓰기, 커피와 불멍, 사진찍기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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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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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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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ee
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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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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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