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1인기업 강사로 살아남기
아마존은 왜 가전제품을 팔까?
필자가 기억하는 아마존은 책을 판매하는 인터넷서점이었습니다.
그러다 전자상거래의 품목을 확장하더니 가전제품을 만들기에 이릅니다.
아마존은 '알렉사'로 불리는 세계최대 AI(인공지능)플랫폼을 만들어 세상의 모든 가전제품에 알렉사 플렛폼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몇달러에 불과한 알렉사 칩을 장착하게 되면 알렉사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게 되는데요,
알렉사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알렉사를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단어, 패턴, 개인적인 기호 등을 학습하게 되어 더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존은 알렉사를 사용하는 '우군 만들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 AI플랫폼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거대 기업의 생존도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이 너무 빨라 변화를 따라가기에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지만
'선점'하기에 얻게되는 이익은 달콤한 법이죠.
업의 형태도 바뀌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프리랜서, 1인기업의 삶도 선점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축적되어야 제대로된 프리랜서, 1인기업이다
출근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고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마음먹으면 어디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삶이라 생각하는 것이 프리랜서와 1인기업의 삶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꿈꾸는 삶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대로된 프리랜서, 1인기업가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
을 견뎌내야 합니다.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로 당당하게 선언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고 해도,
세상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으며 그 어떤 일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6년동안 전업주부로 살다가 '이은주' 이름을 찾은 날은 햇살마저도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송파세무서를 들어갈때만 해도 비장한 각오로 주먹을 꽉쥐고 들어갔는데 5분도 안되어 '사업자등록증'이 나와 싱겁게 집에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뽀로로 책상위에 반듯하게 사업자등록증을 펼쳐놓고 강의 의뢰가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전화 한통도 메일 하나도 오지 않는 나날이 계속되던 백수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답니다.
과거 이력서상에 구구절절 써왔던 학력이나 자격증 만으로는 더이상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대변하지 못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세상은 '이은주'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싶어 했고, 일을 맡기려는 사람들 역시 증명되어지는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력서 상의 이은주가 아닌 실제 검색되고 증명되는 이은주를 더욱 신뢰하는 것이 바로 지금의 세상입니다.
세상에 '내가 프리랜서, 1인기업가로 역량과 능력을 갖춘 전문가'라는 사실이 검증되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야 그 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시작한 사람이 먼저 증명될 수 밖에 없기에
'선점'해야하는 이유입니다.
'프로 봇짐러'는 조세호만이 아니다
'취업이 힘들다' '경기가 나쁘다'라는 말은 '밥 한번 먹자'라는 말처럼 흔한 말이 되었습니다.
40~50대는 은퇴 시기가 점점 빨리 다가오기 때문에 언제 짐을 싸야 할지 눈치를 보고 있고, 어렵게 회사에 들어간 20~30대 역시 회사몰래 '퇴사학교'를 다니면서 짐 잘 싸는 노하우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회사를 다니면서 더이상 승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짐을 쌀 궁리를 했었죠.
그러다 새롭게 찾게 된 일이 '강의를 하는 강사'의 삶이었고 다행스럽게도 회사 내에서 사내강사로 일할 수 있었기에 작은 짐을 쌌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사내강사의 새로운 일을 할 수 없었다면 저 역시 큰 짐을 싸서 회사를 나와야 했을 겁니다.
그당시 동기들 역시 저와 같은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그 누구도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민은 되었지만 당장 먹고사는 일에 문제가 없었기에 그렇게 한해 두해 시간을 흘려보냈었죠.
8년이라는 기간을 1인기업 강사로 살아내고 있는 필자와 같은 고민을 했던 동기들의 삶은 확연히 달라져 있습니다.
누구나 짐을 싸야하는 경험은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시기가 사람마다 좀더 짧고 길다는 것 뿐이죠.
그렇다면
뜨거운 열정이 아직은 남아있고, 좀더 머리가 잘 돌아가고, 시작하는 용기를 낼 수있는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마음을 잡기도 용기를 내기도 더욱 어렵습니다.
되는 이유보다 안되는 이유가 곱으로 늘어나게 될테니까요.
직장인 80퍼센트가 '언젠가는 창업에 도전하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기에 창업은 항상 초록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망설이고 주저할 수록 경쟁자는 더 늘어날 테니까요.
'선점'하기 위해 지금 시작해보세요.
이 은 주 성장계획가
성장계획연구소 대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교육 강의와 프리랜서, 1인기업 성장 프로젝트 '강자네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습관만들기 프로젝트' '혼자들의 신년회,혼신' '혼자만의 의미있는 송년회 혼송'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 인생의 판을 바꿔라>가 있다.
이메일 : jazz0814@hanmail.net
연락처 : 010-4526-3317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azz0814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wFqMrFRHRl824hhrM5yLA
네이버 TV :https://tv.naver.com/jazz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