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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섞기가 싫어집니다. 말이라고 다 말이 되는 건 아니지요.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은 말이라기보다는 폭력입니다. 그냥 "미안하다. 오해였다."라고 해도 됩니다. 그런데 "따지는 태도가 글러먹었어."라거나 "그렇게 오해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았냐?"라고 되묻습니다. 참 인간관계 어렵습니다. 뒷말하는 사람과는 상종도 하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