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스던질)
맡아서 해야하는 임무나 의무를 뜻하는 책임. 가끔은 이 두 글자가 예상한 것 보다 훨씬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의도를 하든, 하지 않든 살면서 책임질 일은 반드시 생겨난다. 가정에서든 회사에서든 팀원 사이에서든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예외는 없다. 상황에 따라 역할은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대략 비슷하다.
충실히 맡은 바를 다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만 한다면 이것보다 더 뿌듯한 행위는 없을테지만, 살다보면 책임이라는 글자가 늘 긍정적으로만 여겨지진 않는다. 책임감이라는 건 언제나 타인에 의해 어떤 행동이 일어나야하므로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향점으로 달려나가게 하는 마법 같은 단어가 아닐까 싶다.
어느 책에서 본 문장을 옮겨본다.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데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