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스던질)
내가 좋다고 느끼는 향수를 사용하고, 내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먹고, 내가 원하는 노래를 듣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등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나 자신으로서 온전히 살아간다는 건 타인이 주체가 아닌,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아간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흔한 옛말에 의하면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삶은 스스로 빚어가며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며, 선택하는 것도 나의 몫, 결정하는 것도 나의 몫,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도 나의 몫이며 그에따라 성취하는 것도 나, 좌절을 맛보는 것도 나. 오롯이 전부 나의 역할이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나가야만이 결국 나 다운 내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