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22명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바다의별글 쓰는 세계여행자, 뮤지컬 보는 직장인, 취미 부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정문정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송혜교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 소로소로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물에세이 연재중입니다.
- 초린혜원음악방송작가로 오랜시간을 보냈죠. 사람과 자연 그 사이, 삶을 아우르는 모든 것들을 씁니다. 특히 시간(추억)의 연대와 음악, 시와 영화의 뒤안을 따뜻하게 지켜보려 노력합니다.
본격 노벨경제학상 만화본격 노벨경제학상 만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주요 업적을 만화 10컷으로 소개합니다.
그날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허남설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건축과 도시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 그 너머를 보려고 애씁니다.
- 오수현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 노박사 레오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안개인듯늙은 호모사피엔스
강재상 AlexFresh & Old
아르페지오어쩌다 보니 25년 동안 회사원으로 살았습니다. 직장생활 25년을 꽉 채우고 은퇴한 후 대학에서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감정을 기록합니다.- Daniel패스파인더넷이라는 기업 교육 회사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코칭 및 대기업의 스타트업 협업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
Hoon기후변화에 대한 쉬운 글을 씁니다.
안바다독문학과 국문학, 그리고 문예창작학을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낮에는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박태웅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Moo진기행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CeCi외국인(중국인아닌중국인)/여자/직장인으로서 외국에 1~2년간 머물러 살며 일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