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

안녕하세요. 장충중학교 진로교사 김원배입니다. 10여년 간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상담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로교육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들도 있고, 어느 순간 사라진 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에서는 진로체험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원격이나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간한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는 펜데믹 시대에 집에서도 초. 중. 고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제별 활동지를 넣어서 학생들이 생각해보고 자신의 미래를 점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는 단순히 진로를 탐색하는 책이 아닙니다. '읽고', '쓰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펜데믹 시대 시대 현장 체험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스스로 진로 체험과 구상과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수많은 진로교육 및 상담 경험을 녹여 활동지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들 가정에서 진로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이 책 한 권이면 자녀의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는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미래 여행을 떠나보자’에서는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기술이 기반이 되는 4차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살펴보고. 미래기술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2장. 내공부터 단단하게’에서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복합적인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법들을 사례와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장. 습관과 학습방법 설계’에서는 펜데믹 시대 학습능력 하락을 우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가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하는 이유, 진로와 학습을 연결하는 방법, 공부습관만들기 등에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만들어가는 단원이다.

‘4장. 직업관 설계’에서는 학습습관과 직업탐색을 연결하는 단원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진로목표가 없어서 공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진로목표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 일해보고싶은 직업을 선택하려면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경험하고 탐색하는 만큼 진로 목표는 한발 다가선다. 자신이 하고 싶고 잘하는 일, 삶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일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5장. 자아설계’는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가치와 도전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직업활동에서 스트레스 받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시기 자아탐색이 중요한 이유이다.

‘6장. 전략설계“에서는 직업, 학교, 학과를 선택하는데 있어 자신이 정한 진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평가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 방향으로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구성하고 있다. 진로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택해야하는 일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행복으로 향하는 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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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친구들

꿈을 찾고 싶은 친구들

꿈이 너무 많아 고민인 친구들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자존감이 떨어진 친구들

진로탐색이 필요한 친구들

상급학교 진학하는데 고민인 친구들


꿈은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 탐색하고 스스로 읽고 스스로 쓰고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의 꿈을 키워가길 바랍니다.


2021.07.27

장충중학교 진로교사 김원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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