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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마음이 지나는 것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 마음들과 어떻게 어울려 지내고, 때로는 떠나 보낼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소한 감정의 파도속에 느낀 점들과 버무려 꺼내놓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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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수
토론토에서 천천히 느리게 살고 있습니다. 자고 나면 할 일들이 자꾸 쌓이고, 일하다 보면 또 하루가 갑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일만 하며 살았는데, 아직도 재미는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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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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