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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서
마냥 글쓰는게 좋아 작가가 되고 싶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으려고 아둥바둥거리는 이지서입니다. 일상적인 소재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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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잇
휴직중인 30대 엄마 직장인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15개월 아들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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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
방해받지 않는 삶 추구.물질과 대상, 상황과 사건, 사람과 관계에 대해,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글을 쓰고 싶다. 창의적 활동 없는 삶은 지루하고 메마르며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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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
사랑과 관계에 대해 써요. 나와 하나님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이야기를 보이는 그림과 글로 만드는 일이 좋아요. 눈으로 충분히 쓰다듬어 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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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롥호롞
띄어쓰기 어려워요. 맞춤법 어려워요 (⊙.⊙)----)~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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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미
너무 많이 쓰다가 죽겠다 싶어서 그만 쓰기로 했는데 또 무언가 쓰고 있습니다. 글로 세상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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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서울살이 5년차.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취미로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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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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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백수 채희태
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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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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