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책 육아 #놀이
아이가 잘 때 뒤척이며 엄마와 아빠에게 하는 행동 중에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도 있는 행동들이 있어서, 다른 친구들을 만날 때 아프게 할까 봐 “아야”, “아파”, “괜찮아”의 개념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1. 우는 얼굴이 웃는 얼굴로 바뀌는 책을 꺼낸다.
2. 우는 얼굴을 펼치고
- 엄마) 강아지가 “아야, 아파” 한다.
- 함께) “괜찮아, 울지 마” 토닥토닥한다.
3. 웃는 얼굴을 펼치고
- 엄마) 강아지가 “고마워, 사랑해” 하네.
- 함께) “고마워, 사랑해” 하며 하트 모양을 만들어본다.
4. 아이의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친구가 고맙대, 우리ㅇㅇ 잘했네. 예쁘다”
Tip)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단어를 까먹지 않도록 하얀색 마스킹 테이프 위에 네임펜으로 적은 후, 책 귀퉁이에 붙여놓았습니다.
1. 인형이 “아야, 아파” 엉엉엉 하면서 우는 시늉을 한다.
2. 아이와 함께 “괜찮아, 울지 마” 토닥토닥한다.
Tip) 아이가 평상시 좋아하는 인형을 활용하니 효과가 좋았습니다. 문제 행동을 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그때 활용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책을 읽는 동안에는 어리둥절 해 하기도 했는데, 읽고 나서 인형으로 “아야, 아파”하면서 우는 시늉을 하니 바로 껴안아주었습니다. 아이에게 잘했어, 예쁘다 하며 아이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2. 주로 자기 전 엄마 아빠에게 장난치다가 때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인형으로 시도했습니다.
3. (비추천) 엄마와 아빠가 상황극도 해봤는데, 맞은 부위를 “아야, 아파” 하고 “미안해, 울지 마”했는데, 때리는 행위로 인해서 아이가 놀라는 것 같아 정서에 좋지 않을 것 같아 더 이상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