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지난 지금 읽어보니 X소리가 많다.
2016–04–26
학원에서 면접보며 들은 이야기를 노트함.
내부인력 사원연수 형태…
취업에 대해…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일본에서 일할부분 검증. 28일에 면접이 또 있다고. 면접결과는 오늘 중 메일로 전송. 사장님 소개로 면접?
25만엔 + 교통비 + 잔업비
한달 1일 월차 제공
SI현장에 많이 투입됨
한 달에 한 번 본사로 돌아옴
9개월 안팎으로 수습
2, 3개월 이내로 현장에 들어감.
정보처리산업기사/정보처리기사가 있어야 함.
36주 과정. 열심히 하면 취업은 보장. 수업 8시간. 할 것이 많음. 숙제와 시험. 성적을 통해. 시험으로… 누가 먼저 갈 것인가를 정함.
Project 과목 비중이 가장 큼. 일본에서 과장들이 와서 일본어/IT를…
일본 집세는 6~7만엔. 식대는 비슷. 라쿠텐 초봉 21만엔.
사원여행. 보너스.부하직원 1명 케어하면 3만엔. 분기별로 지급.(변경가능성 있음)
3년에 한 번 진급.(점수를 받으면↑)
사람대 사람이 중요. 신용도가 괜찮음. 기술비자 3개월 단위로 나옴. 보통 3년으로 나옴. 10년정도 있으면 영주권 신청 가능. 회사에 대해 기본적으로 믿을 만함. 기숙사가 있었는데 완전 폐쇄.
30만엔 대출. 1/3정도가 대출을 받음. 일본은 집 빌릴 때 보증금 제도가 없음. 한 달 정도 월세로 대체.
외국인 오너인 기업중에서는 괜찮은 수준. 초급이 혼자서 처음에 일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힘듦. 여럿이 같이 들어감. 급여 협상이 아니라 호봉제. 사원에서 주임이 될 때 연봉이 많이 올라감.
항상 강조하는 것은 정말 갈 생각이 있는지. 이미 한 차례 거름.
아침 9:30부터 오후 6:10까지. 보충은 7시부터.
인력회사(용역회사)는 경력을 쌓는데 도움이 됨.
덧. 몇년 지난 지금 읽어보니 X소리가 많다. 단순히 당시에 들었던 이야기를 메모한 것일 뿐이니 참고하지 말기 바람.